대통령기록관 신청사 준공식이 오늘 오전 세종자치특별시에서 열렸습니다.
총사업비 천94억원이 투입된 대통령기록관 신청사는 지하2층 지상4층 규모로 착공 2년여만에 완성됐습니다.
정부는 올해 연말까지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옛 대통령기록관에 소장중인 대통령기록물을 신청사로 옮긴 뒤 내년 상반기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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