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문화가 있는날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특히 5월 27일 문화가 있는날에 방송된 KTV10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허영만 만화작가와 만나 문화가 있는 날을 즐기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또 허영만 작가가 직접 박근혜 대통령에서 캐리커쳐를 선물하는 것도 문화가 있는날을 통해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문화가 있는날을 더 확대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 초등학교에서 미니 오페라를 보여주는 것을 방송에서 봤는데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느꼈습니다. 문화가 있는날에는 전시나 음악공연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문화가 있는날을 보여주니깐 새로운 정보도 얻고 좋았습니다. 저번 문화가 있는날에도 방송을 봤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문화가 있는날 행사가 있다고 느껴서 방송을 통해 정보를 습득했습니다. 문화가 있는날을 더 많이 소개하고 알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