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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본 프로그램 KTV <철밥통은 가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공무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직무에 대한 소명의식과 전문성을 갖춘, 그리고 창의적 사고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통해 공무원에게는 자긍심을 시청자에게는 공무원에 대한 신뢰와 긍정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믿을 수 있는 공무원이 있는 나라, 대한민국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최재군팀장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