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를 마무리한 박근혜 대통령은 아세안정상회의와 동아시아 정상회의가 열리는 말레이시아로 향했습니다.
APEC에서 다시 아세안으로 옮겨지는 다자외교 현안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초희 아나운서-
네, 서울스튜디오입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가 경제 통합 방안과 대테러 공조를 담은 내용의 정상선언문을 채택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은 내일(21일)부터 아세안 외교에 돌입합니다.
그 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외교전략..
이태환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 소장과 자세히 짚어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