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가 튼튼한 경제 박근혜 정부가 지향해온 경제원칙 중 하나입니다.
특히 강조된 것이 중견, 중소기업 육성입니다.
지원체계부터 바로잡으면서 성과도 가시화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초희 아나운서-
네, 서울스튜디오입니다.
중소, 중견기업 육성이라는 화두는 익숙한 만큼 실제 손에 잡히는 성과를 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동안 흩어져있던 지원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정재훈 한국산업기술 진흥원장과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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