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MC>
나날이 치솟는 집값과 전세 값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부담입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행복주택 사업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여MC>
지난해 행복주택 첫 입주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공급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하죠?
자세한 내용, 국토교통부 행복주택정책과 백원국 과장과 함께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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