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근혜 대통령은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주제로 6곳의 정부부처로부터 새해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는데요.
이 자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큰 콘텐츠와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산업 전반에 '문화의 옷'을 입혀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문화체육관광부 박민권 제1차관과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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