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마스터의 스릴 넘치는 고속 활강

프랑스의 전설적인 스키선수 '캉디드 토벡'!
이 선수가 유년시절을 보냈던 프랑스 스키마을 블랑에서 최고의 스키 활강에 나섰다고 합니다.
스릴넘치는 그 현장으로 가보시죠!
스키어의 다리를 통과해 하강하더니 그대로 점프해서 터널안을 통과합니다.
뿐만 아니라 물이 고여있는 물살을 가로지르며 무서운 속도로 질주합니다!
직접 카메라를 장착하고 촬영해서 그런지 생생하고 또 함께 스키를 타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묘기 저글링' 누가 승리할까요?

프로리그에서 활약중인 율리안 그린과 11살 소년이 저글링 묘기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테이프, 오렌지 휴지 등등 다양한 물품으로 저글링을 선보이는데요
누가 더 잘했다고 말하기 힘들만큼 막상막합니다!
장차 프리스타일 축구 묘기 전문가가 될 자질이 충분하네요.

드리프트 뽐내는 '운전의 달인'

사막의 기적이라 불리는 도시 두바이에서 드리프트 주행이 열렸습니다.
우렁찬 엔진 소리를 즐길 수 있는 그 현장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쭉 뻗은 도로를 질주하는 자동차!
멋진 드리프트 실력을 뽐내는데요
두 바퀴로 미끄러지는 자동차 옆도 드리프트로 피해가며 질주!
거기에 이륙을 준비하는 여객기 아래도 아슬아슬 지나갑니다!
두바이의 명소를 자동차 놀이터로 바꿔버린 그의 운전 실력.
모터스포츠 팬이 아니라도 열광할 만하네요.

'볼보이'가 된 유기견

이곳에 선수들보다 더 인기있는 주인공들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볼보이가 된 이 유기견들인데요~
이렇게 기다리면서 테니스 경기를 보다가
이때다! 싶으면 달려가 볼을 잡아오는 유기견들.
유기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위해서 특훈을 받은 유기견에게 역할을 맡긴건데요
귀여운 볼보이들~ 또 만나요~

수박도 박살 내는 '얼음칼'

판타지나 영화에서 나올법한 얼음칼을 실제로 만들어 화제입니다.
칼 기능은 제대로 할지 궁금한데요.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칼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냅니다
안에 조명도 넣어서 불도 나오는데요
이 칼로 수박을 단숨에 박살내버립니다!
뿐만아니라 맥주캔도 잘라버리는데요
사실 얼음의 강도를 높혀주는 파이크리트라는 소재를 보여주려고 진행한 실험이라고 합니다.
얼음칼의 위력, 정말 대단하네요~

'로봇 개'를 마주한 강아지 반응

주차장에 있던 강아지가 움직이는 로봇을 보고 시끄럽게 짖어대기 시작합니다!
난생 처음보는 로봇을 보며 따라가기도하고 뛰기도 하고 호기심 가득한 모습인데요.
이 로봇은 군사용 로봇 업체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개발중인 4조 보행 로봇입니다~
정말 강아지도 헛갈릴만큼 자유롭게 움직이는 로봇 모습이 신기하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화제의 영상 전해드렸고요
저는 내일 더 알찬 영상들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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