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인터넷 화제의 영상입니다.
상어 무리 속에서 대담하게 잠수 장비 하나 없이 포즈를 취하며 화보를 찍은 모델이 화제입니다.
그 현장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1.상어 떼와 함께 화보 촬영…강심장 모델!
아름다운 드레스 차림으로 바닷속에 들어온 여성!
무서운 야생 상어 떼들이 가까이 다가와 있는데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합니다.
이 여성은 동물 보호 운동가로 활동 중인 '카리나 올리아니'인데요.
멸종 위기에 처한 상어 종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이렇게 수중 사진 프로젝트를 하게 됐다고 합니다.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하는 그녀! 한 폭의 그림 갖죠?
2.차세대 이동수단 '볼로콥터'
수직으로 올라가며 비행을 하는 이것!
차세대 이동수단 '볼로콥터'를 소개해드립니다~
조종사가 직접 조작하는 유인 비행에 처음으로 성공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비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전기로 충당하기 때문에 세계 최초의 친환경 헬리콥터로 인정 받았다고 합니다!
총 18개의 소형 회전 날개를 이용하는 볼로콥터!
정말 앞으로는 헬기를 개인 이동수단으로 이용해서 하늘을 날아다닐 날도 머지 않아 보이네요~
트럭 한대가 750톤의 화물을 끌 수 있을까요?
독특한 실험이 진행됐습니다.
바로 확인해보시죠!
3.트럭 한 대가 이끄는 750톤 트레일러
트럭 한 대에 트레일러 여러개가 끝 없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웨덴의 한 자동차 회사가 트럭 성능을 확인해보려고 기획한건데요. 자, 길이 300m에 달하는 트레일러! 과연 가능할까요?
드디어 시동을 걸고 움직이기 시작하는 화물 트럭!
슬슬 조금씩 움직이는거 보이시죠! 무려 20개의 트레일러를 끌었다고 합니다. 연결 장치 문제, 그리고 악천후까지 겹치면서 이뤄낸 성공이라 그러지 더 기뻐하는것 같죠?
4.스키와 기차를 연결해 질주!
스키를 타고 질주하는 남성! 스키장은 아닌듯 하죠?
바로 이곳은 기차가 지나가는 레일인데요
기차에 줄 하나 엮더니 그대로 스키를 타고 질주 한거였습니다!
빠른속도로 달리는 기차를 스키어가 감당해낼 수 있을까 싶었는데요.
아쉽게 중간에 한번 쓰러지긴 했지만 다시 재도전에 나서는 선수! 일반적인 상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네요~
네덜란드 자체가 '렘브란트의 나라'로 불릴 정도로 화가 렘브란트는 한 시대와 나라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의 독특한 화풍을 똑같이 재현하는 인공지능이 개발되 화제입니다.
확인해보시죠!
5.'넥스트 렘프란트'…인공지능 화가
2년에 걸쳐 진행된 '넥스트 렘브란트'이름의 인공지능 프로젝트!
알파고와 같은 원리로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해 렘브란트의 작품을 분석하고, 이렇게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상화를 완성해 내는 건데요.
이 인공지능은 분석을 통해 색채, 구도, 붓놀림, 그리고 유화의 질감까지 그대로 재현 한다고 합니다.
머지 않아 갤러리를 오픈한다고 하니 대중들도 곧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6.뻔뻔한 여우원숭이의 요구
여우원숭이의 뒤를 긁어주는 아이들~
손을 떼자! "여기 긁어 달라고~" 라는 듯 뻔뻔하게 손짓을 합니다. 그래서 긁어주다가 다시 손을 떼면 "여기여기!" 라며 더 강하게 요구하는데요
정말 뻔뻔하게 요구하는 모습이 멈추면 당장 화를 낼 것 같은 모습입니다! 정말 당당하죠!
지금까지 인터넷 화제의 영상 전해드렸고요. 저는 내일 더 재미있는 영상과 함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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