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들은 여름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4월부터 소하천 유지관리를 점검했으며, 안전처는 지자체의 점검 결과를 분석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에 나서 업무 지도할 방침입니다.
상반기 중 시·도별로 자체 소하천 유지관리를 점검한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3천7백여 개가 발견돼 이 가운데 3천3백여 건은 조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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