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는 기후변화에 따른 미래 기간별·지역별 예측 강수량과 적설량, 풍속의 증감 등을 방재기준에 반영하는 가이드라인 개선안 등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복합 재난상황을 가이드라인 내 재해 유형에 추가하고, 분석 방식도 지역적 유사성 등을 고려해 시·군을 군집화해 분석하던 방식에서 시·군 단위로 쪼개 분석하도록 세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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