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견에는 캐머런 전 총리와 함께 키노쉬타 주한 영국대사관 부대사와 제시카 커니퍼 보좌관 등이 참석합니다.
캐머런 전 총리는 국내 한 언론사가 주최하는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어제 입국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