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그룹공채가 폐지되고 계열사 별로 공채를 실시하게 되면서
맞춤별 채용전형으로 인재를 선별하게 되었다.
채용 과정의 기본인 서류와 면접을 포함하여
계열사별로 다른 채용전형을 대비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

몇 년 사이에 채용시장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직무능력중심의 채용이
삼성에게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하는 차재원 취업컨설턴트.
그는 스펙으로 인재를 선별하던 과거와 달리
자기소개서와 GSAT(인적성검사)를 통해 지원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적합도를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차재원 취업컨설턴트의 강연을 통해 삼성그룹이 계열사별로
어떤 채용전형을 시행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이를 공략하기 위한 맞춤형 전략을 구상해보자.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