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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문화가 있는 날에 가을 여행주간까지···'풍성한 가을'

회차 : 87회 방송일 : 2018.10.24 재생시간 : 02:28

유용화 앵커>
다음 주 수요일은 10월의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다음 달까지 이어지는 가을 여행주간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박천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박천영 기자>
1. 10월 문화가 있는 날 책과 함께하는 여행
공연과 전시, 영화의 유료 관람권을 책으로 교환해 주는 '도깨비 책방'.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도깨비 책방이 다시 찾아옵니다.
지난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던 도깨비 책방이 올해는 서울과 부산, 전주 등 네 곳에서 마련됩니다.
온라인으로는 서점온 공식 누리집을 통해서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문화가 있는 날 어떤 행사들이 마련돼 있는지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경기 안산시 중앙역 일대에서는 '문화징검다리, 예술열차 안산선' 축제가 진행되고, 대구에서는 가을감성이 묻어나는 공연이 펼쳐지는데요, 이 공연은 네이버 tv와 v라이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됩니다.
또 강원도 고성에서는 뮤지컬이 무료로 준비돼 있고, 대전에서는 국립현대무용단의 공연이 관람객들을 기다립니다.
전남 여수와 경남 진주에서도 각각 사진전과 이성자 화백 기념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문화가 있는 날,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5천 원, 할인된 가격으로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각종 혜택에 대해서는 통합정보안내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2. 가을 여행주간 다시 만나는 특별한 보통날
10월 문화가 있는 날에, 11월 초까지 이어지는 가을 여행주간이 더해지면서 문화행사는 더욱 다채롭습니다.
경남 김해에서는 이번 주 금요일과 토요일, '경전철로 떠나는 김해 문화산책'이 마련되고, 제주에서는 음악 공연과 함께 마을주민이 직접 만든 도시락도 맛볼 수 있는 이색 콘서트가 다음 달 3일 열립니다.
또 충북 보은에서는 이번 주 일요일 전통음악 공연이, 청주에서는 11월 3일, 힙합과 클래식이 어우러지는 공연이 각각 펼쳐질 예정입니다.
한편 기상청 3개월 날씨 전망에 따르면 다가오는 11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일시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시기가 있을 걸로 전망된 만큼 가을 여행길, 옷차림 든든히 하셔야겠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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