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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이 총리 "경찰버스 수소차로 교체···내수 이바지"

방송일 : 2018.10.24 재생시간 : 01:46

신경은 앵커>
이낙연 국무총리가 경찰 버스를 수소차로 교체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 총리는 경찰버스를 수소차로 교체하면 수소차 내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이른바 닭장차로 불리는 경찰버스를 수소차로 교체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한 이 총리는 전기차와 수소차의 시대로 질주하는 해외시장에 우리 기업의 수출을 늘리려면 국내 수요도 그것을 뒷받침해줘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녹취> 이낙연 국무총리
“경찰버스를 수소버스로 교체해 가기를 공개적으로 제안합니다. 그렇게 하면 도심의 미세먼지도 줄이고 수소차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 높여 수소차의 내수를 늘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이 총리는 국무조정실이 다음달 중 수소차와 전기차의 확산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을 보고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는 불필요한 창업규제 105건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심종섭 / 국무조정실 규제혁신기획관
"지원책 중심의 창업 지원정책을 추진해 왔고, 이번에 확정·발표되는 창업규제 혁신방안이 함께 병행 추진되면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선, 창업분야 확대를 통해 소규모 관광안내업과 소액, 단기보험업 등을 신설합니다.
6개월 이상으로 필요했던 사회적 기업 인증 최소 영업활동기간은 폐지하고,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설립자격은 관련 분야 경력 4년에서 2년으로 완화합니다.
화물차나 특수차를 캠핑카로 튜닝 제작하는 것도 허용됩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이밖에 전국 13개 자유무역지역에 창업기업이 입주하도록 했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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