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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북미정상회담 합의 가시화···개성공단 기업인 곧 방북"

방송일 : 2018.10.24 재생시간 : 01:21

유용화 앵커>
청와대가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점차 합의가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인들의 개성공단 방북에 대해 개성공단 재가동과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들의 방북이 이르면 이달 안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방북 대상 기업인은 약 150명으로, 성사될 경우 지난 2016년 개성공단 가동 중단 이후 첫 방문이 됩니다.
정부는 그러나 기업인들의 자산 점검 차원의 방북으로, 개성공단 재가동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백태현 / 통일부 대변인
"우리 기업의 거듭된 요청을 고려하였고, 또한 우리 기업의 재산권 보호 차원에서 자산 점검을 위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대북제재 완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개성공단 재가동은 있을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점차 합의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북미정상회담 개최가 내년으로 미뤄지고, 연내 종전선언 가능성이 줄어들었다는 지적에 대해 현재 회담 제반 사항에 대해 논의 중이라면서, 우리 정부가 이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김종석)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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