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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민간투자 활성화·공공투자 대폭 확대

방송일 : 2018.10.24 재생시간 : 02:17

유용화 앵커>
정부는 민간과 공공투자 확대를 통해 시장과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그동안 막혀 있던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기업의 세제지원도 강화합니다.
이어서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정부가 신속한 행정처리와 이해관계 조정 등으로 막혀 있던 민간 투자 프로젝트를 앞당겨 추진합니다.
포항 영일만 공장 증설과 여수항만 배후 단지 개발 등 내년 상반기까지 2조 3천억 원의 민간 투자가 이뤄집니다.
투자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과 세제지원도 강화합니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투자를 끌어온다는 계획입니다.
10조 원 규모의 산업구조 고도화 지원 프로그램을 연내 마련하고, 5조 원 규모의 환경, 안전투자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시설 투자를 돕기로 했습니다.

녹취> 도규상 /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과거엔 주로 대기업이 혜택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총 투자 재원의 80% 이상은 중소, 중견기업에 할당하겠습니다. 환경 안전시설뿐 아니라 노후설비나 건축물 생활 SOC 개선 등도 지원대상에 포함됩니다."

또 노후 산업단지 지원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제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 산단 구축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6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산단 내 시설 첨단화로 정주 여건을 개선합니다.
유턴기업에 대한 지원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대기업이 국내로 완전복귀하면 기업당 최대 백억 원 한도의 보조금과 함께 자본재 수입 100%의 관세 감면 혜택 주어지고 부분복귀하더라도 보조금 지원과 법인세 등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 투자도 강화됩니다.
국민 체감형 공공 인프라를 위해 공공 기관 투자를 내년엔 올해보다 8조 2천억 원 늘리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아울러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관계기관 TF를 꾸려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KTV 이리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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