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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아나필락시스 [뉴스링크]

회차 : 200회 방송일 : 2019.04.09 재생시간 : 03:23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꽃이 만개하는 계절, 봄이 왔습니다.
하지만 봄나들이 할 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꽃가루'인데요.
꽃가루 알레르기가 급성 쇼크 현상, '아나 필락시스'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아나필락시스
'아나필락시스'는 중증의 알레르기 반응을 의미합니다.
기침이나 구토, 심하면 호흡곤란 증상까지 나타납니다.
곤충독, 음식물이나 약물이 원인이 되기도 하고요.
요즘같은 봄철에는 꽃가루가 주범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바람에 날리는 '나무 꽃가루'가 문제인데요.
3, 4월에는 참나무나 자작나무 꽃가루가 많이 날리고요.
5, 6월에는 포플러나 플라타너스, 버드나무 꽃가루가 알레르기를 일으킵니다.
꽃가루는 건조하고 따뜻한 날, 오전에 널리 퍼집니다.
알레르기 질환이 있다면 새벽이나 오전 운동은 피하는 게 좋겠죠.
무엇보다 알레르기 원인, 꽃가루를 피하는 게 최선인데요.
외출 전, 기상청의 '꽃가루농도 위험지수'를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100년 전 만들어진 임시의정원 관인이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임시의정원 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먼 길을 돌아온것인데요.
임시의정원은 어떤 기관이었을까요?

2. 임시의정원
1919년 4월 10일 설립된 임시의정원.
'3·1 운동'으로 결집된 민족의 독립의지를 바탕으로 세워졌고요.
임시정부를 탄생시킨 산실이었습니다.
임시정부 설립 후 임시의정원은 입법 기관 역할을 충실히 했는데요.
헌법을 제정하고, 개정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지금 '국회'의 시초라고 볼 수 있죠.
임시의정원은 민주 공화정제를 헌법에 반영했고요.
의회 민주주의 성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올해 고3부터 단계적 무상교육이 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초, 중학교 9년은 의무 교육 대상으로, 교육비가 지원되는데요.
앞으로 고교 3년도 무상 교육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1. 무상교육
우선 무상 교육과 의무 교육 차이부터 짚어보죠.
의무교육은 완전취학을 목적으로 합니다.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무상교육이 지원되죠.
무상교육은 취학을 의무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수업료와 입학금, 학교 운영비, 교과서대금을 면제해줍니다.
국내에서는 1959년, 초등학교 의무교육이 시작됐고요.
1985년부터는 도서 벽지 지역의 중학교 의무교육이 실시됐습니다.
2002년에 들어서는 전국적으로 확대됐죠.
처음에는 신입생부터 단계적으로 실시되다가 2005년에는 전면 시행됐습니다.

이제 2021년이면, 전면적인 고교 무상교육이 시작되는데요.
앞으로 평등한 교육의 기회가 꿈을 꾸는 모든 학생들에게 주어지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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