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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쌀트쉐바덴 협약 [뉴스링크]

회차 : 246회 방송일 : 2019.06.14 재생시간 : 03:03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앞서 보셨듯 문재인 대통령이 '스웨덴 의회'에서 연설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연설에서, '쌀트쉐바덴 협약'을 언급했는데요.
이 협약이 무엇인지, 뉴스링크에서 알아봤습니다.

3. 쌀트쉐바덴 협약
대공황이 세계를 휩쓴 1930년대.
스웨덴 노사 관계도 최악으로 치달았는데요.
스웨덴 노조 연맹과 사용자 연합은 상생을 위해, '쌀트쉐바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을 통해 근로자들은 경영자의 지배권을 보장하고, 경영자는 일자리 창출과 기술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업 이익금의 85%는 사회 보장 재원으로 출연하기로 합의했죠.
'쌀트쉐바덴 협약'은 사회적 대타협으로 일군, '상생의 본보기'로 평가받는데요.
이 협약을 맺은 이후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스웨덴 경제는 비약적으로 발전했고요.
복지국가 '스웨덴'을 만든 토대가 됐습니다.

고 이희호 여사의 추모식이, '서울국립현충원'에서 '사회장'으로 치러졌습니다.
이제 고인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현충원의 '국가원수묘역'에서 영원히 잠들었습니다.

2. 국가원수묘역
'국가원수묘역'은 전직 대통령들의 묘소인데요.
현충원에는 고 이승만, 김대중 전 대통령 등 4명의 전직 대통령이 영면해있습니다.
현충원에는 '장군묘역'도 조성돼있는데요.
6·25 전쟁이나 베트남전에서 공적을 세운 군 장성들이 안장되어 있고요.
독립유공자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모시는 묘역.
장병들이나 전사하거나 순직한 경찰관들이 안장된 묘역도 있습니다.
'현충원'에는 대한민국을 사랑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잠들어있습니다.

오늘은 '세계 헌혈자의 날' 인데요.
6월 14일이 '헌혈자의 날'로 정해진 이유, ABO식 혈액형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1. ABO
먼저 'ABO식 혈액형' 부터 알아볼까요?
A와 B, O, 그리고 AB 이렇게 네 가지로 구분되는데요.
기준은 체내 면역 반응인 '항원과 '항체'입니다.
적혈구 표면의 항원과 혈액 속의 항체에 따라 나뉘어지죠.
이를 처음으로 구분한 사람은 '칼 랜드 스타이너' 박사 인데요.
'세계 헌혈자의 날'은 그의 생일을 기념해 제정됐습니다.
헌혈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헌혈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날이라는 의미도 담겼죠.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할 유일한 수단, 바로 '헌혈'입니다.
이번 기회에 '헌혈'로 '생명 나눔'을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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