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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北 인권 특별보고관 17∼21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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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유엔 北 인권 특별보고관 17∼21일 방한

등록일 : 2019.06.17

조회수 : 3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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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앵커>
외교부는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이 17일 방한한다고 밝혔습니다.
킨타나 특별 보고관은 이태호 외교부 2차관 등 정부 인사와 탈북민, 시민 단체 관계자를 만날 예정입니다.
킨타나 보고관은 10월 유엔 총회에 제출할 북한 인권 상황 보고서의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한국을 여섯 번째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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