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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각 부처 내년 예산 498조 7천억 요구···6.2%↑

회차 : 246회 방송일 : 2019.06.14 재생시간 : 01:42

유용화 앵커>
각 부처가 500조 원에 육박하는 내년도 예산을 요구했습니다.
올해보다 6.2% 늘었는데요.
복지, 고용을 비롯해 R&D와 환경 분야 증액이 눈에 띕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김유영 기자>
기획재정부는 지난달까지 제출한 각 부처의 내년도 예산 요구 규모가 498조 7천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6.2% 증가한 수준입니다.
각 부처는 포용국가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혁신경제 도약을 중심으로 내년도 예산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복지.고용 분야, R&D 분야, 환경.국방 분야, 생활 SOC 분야는 증가율이 높은 반면, 재정분권 계획에 따라 지역밀착형 사업이 지방으로 이양된 SOC, 농림 분야 등은 낮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기초생활보장과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사회안전망 확충에 올해보다 12.9% 늘어난 예산을 요구했고, 드론과 에너지 신산업,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 혁신성장 투자에 중점을 둔 R&D 분야에 9.1% 증액된 예산을 요구했습니다.
또 미세먼지 저감조치 등 국민안전을 위한 환경 분야에 5.4%, 핵심전력 보강을 위한 국방 R&D와 장병 처우개선 등으로 8% 증액을 요구했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기획재정부는 각 부처 요구안 등을 토대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고, 오는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KTV 김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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