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전시는 <리빙 퍼니처> 전시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21평 정도되는 공간을 원룸 형식으로 꾸며 놓고
그 곳에 예술가들의 작품을 채워 놓은 곳이죠.
옷이며, 그릇들, 컴퓨터 속의 비디오 아트,
벽에 걸린 액자, 화장실의 소품들까지도 모두 예술가들의 작품이랍니다.
무려 270여 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했다고 하는군요.
장소는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석수 시장 내에 있는
<스톤 앤 워터>라는 전시공간이구요.
8월 16일까지 계속됩니다.
문의는 (031)472-2886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