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강의 담당자 입니다.
우선 저의 프로에 대해 깊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인해 본 결과...
"리더는 상대편 감정까지 이해해서 쿠션을 해야 한다"
라는 내용 부분에서 언급했는데요...
리더십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부적절하게 표현했다기 보다는
강연자가 이렇게 했으면 더 좋지 않겠느냐 하는 방향으로 표현했다고
보여집니다...
저희는 국정전반에 대한 정부정책을 국민에게 소상하게 알리고 국민으로
하여금 국정참여의 폭을 넓힘으로써 국정에 대한 이해제고를 위하여 마련
한 국립방송으로서 앞으로도 사소하게라도 방송상의 오해의 소지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깊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