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으로 키워서 도리혀 멸종을 예방하고 인간과 머기 사슬관계를 유지하면서 인간의 재산으로서 보존
되여온 공생관계를 맺어온 대표적 예는 소,말,되지, 닭을 들수 있고 개,고양이는 준 가축으로서 애완
용이라고 호칭하지만 요는 전혀 규제에서 생명이란 이름만으로 먹이만 주게되는 들 고양이는 문제같
다
생명을 살린다고 첫째 제 집을 놔두고 골몫길 주차밑에 먹이를 마련해서 고양이를 불러들이고 그 수
를 번식만 시켜주는것이되고 단속 법규가 없다고 방치하는 현실도 문제같다
인간도 산아제한과 인간이기에 먹는 자유만 유지 하는것이 아니라 자유와 사생활보장의 성은 제 집만
한 곳이 또 어데 따로 있을것인가! 제집에 먹이를 풀어놓고 들 고양이를 불러들이지 못하면서 흰소리
칠것도 못되지 않을가!
인간은 그행동의 도덕적 법적 규제가 따르고 있지 않은가! 천연덕스럽게 타인을 고려치 않고 공공장소
를 도용하듯 주차 밑에 먹이 놔주는것으로 보면 과연 무정부적인 자유방임지대일가? 환경오염의 주범
은 배설물과 식수오염이 그 대표적인 예인바 이것부터 잘 다스려야될 책무를 방관만 해서야 되겠는
가 ! 무대책이 대책일수도 없는면이 들어나고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