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기님, 송세희님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제가 지난
2000년 8월 동네 골목길에서 쇼핑백을 나누어 준다고 선전하는
외판원의 말을 듣고 인근에 세워둔 봉고차에 따라 갔다가
판매원이 냄비세트를 맡아 달라는 부탁을 하여 그렇게 하겠다고 한 후
판매원의 휴대폰 번호만 받아두었는데,
다음달 대금청구서가 왔더군요.
그래서 그 회사에 내용증명을 보내 청약철회를 하였으나
아직도 연락이 없습니다.
이 경우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건지요?
그럼 수고하세요...
그리고
저는 KTV 자주 보는데
우리같은 시청자들이 보기에
해결해주시는분들이 어떨때는 좀 어렵게 설명해 주시는것 같아요..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