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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1국민에 일반 상식에 유행이 될 것으로 여깁니다

글자확대 글자축소
작성자 : 터득자(터득자**)
등록일 : 2005.07.27 04:11
1 2 3 4 5 6 7 8 9 10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구 십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1)일은 하나 2)이는 둘 3)삼은 셋 4)사는 넷 5)오는 다섯 6)육은 여섯 7)칠은 일곱 8)팔은 여덟 9)구
는 아홉 10)십은 열

아래 순서가 뒤바뀌는 것은 헛갈리는 발음 현상을 생각해서, 받침글자가 있을 때는 ´은´이 오고, 받
침이 없을 때는 ´는´이 됨으로 생각합니다.

받침이 있는 ´일, 삼, 육, 칠, 팔, 십´은 ´은´을 붙이면 ´일은 삼은 육은 칠은 팔은 십은´
받침이 없는 ´이, 사, 오, 구´는 에 ´는´을 붙이면 ´이는 사는 오는 구는´

받침이 있는 것은 뒤로 옮겨 발음이 되고,
받침이 없는 것은 니은(ㄴ)이 덧나서 소리가 흩어짐이 없단다 라고 아이에게 설명을 합니다.

받침이 있는 숫자 발음변화에 실상- ´1)이른, 3)사믄, 6)유근, 7)치른, 8)파른, 10)시븐´
아련한 개념의 우리말을 새로운 개념으로 깨달았다는 것에 매우 기쁨을 느낍니다.

변수가 있는 변화 규칙 !!
시, 개, 단, 명, 분, 이 뒤에 덧붙일 때는 변화되는 ' 1 2 3 4 '
하나 는 한, 둘은 두, 셋은 세, 넷은 네 란 바뀜으로,

1 =한 시, 2 = 두 시, 3 = 세 시, 4 = 네 시.
1 =한 개, 2 = 두 개, 3 = 세 개, 4 = 네 개.
1 =한 단, 2 = 두 단, 3 = 세 단, 4 = 네 단.
1 =한 명, 2 = 두 명, 3 = 세 명, 4 = 네 명.
1 =한 분, 2 = 두 분, 3 = 세 분, 4 = 네 분.

------------------* 달라진 변화에 대한 설명

1하나의 '한'의 줄어짐으로 '나'의 'ㅏ'가 없어지는 규칙발생으로 'ㄴ'이 '하'의 아래 받침으로 사용
되어진 것입니다.
2둘의 '두'의 '리을'의 탈락으로 발음이 편하게 만든 사라짐 규칙입니다.
3셋의 '세'의 '시옷'의 탈락으로 발음이 부드럽게 간단하게 만든 규칙입니다.
4넷의 '네'의 '시옷'의 탈락으로 발음이 편리하게 만든 사라짐 규칙입니다.
5다섯부터 열까지는 글자 그대로 변함없이 사용하며 받침에 힘을 주어 뒤 글자가 된소리 됩니다.
-----------------------------* 받침이 있는 영향을 주는 모양에 '된소리'
5다섯, 6여섯, 7일곱, 8여덟, 9아홉, 10열.... (시, 개, 단, 분, 명...)붙여보면 발음이

5다서 씨, 6여서 씨, 7일곱 씨, 8여덜 씨, 9아홉 씨, 10열 씨.
5다서 깨, 6여서 깨, 7일곱 깨, 8여덜 깨, 9아홉 깨, 10열 깨.
5다서 딴, 6여서 딴, 7일곱 딴, 8여덜 딴, 9아홉 딴, 10열 딴.
5다서 뿐, 6여서 뿐, 7일곱 뿐, 8여덜 뿐, 9아홉 뿐, 10열 뿐.

5다선 명, 6여선 명, 7일곰 명, 8여덜 명, 9아홈 명, 10열 명.(*명은 미음에 영향)

-=!@#* 미음(ㅁ)은 입술소리로 눈에 보이며 발음되는 글자로 받침은 콧구멍으로 부드러운 발음으로 이
뤄짐이 확실합니다.
그래서 미음(ㅁ) 앞에 받침글자를 부드럽게 콧소리로 동화(同化)시킵니다.

-=-=- 입술 아래 위를 꼭 다물고 목소리를 천천히 내어 보면......미음 ~ ~ ~ ~ ~ ~
숫자 두 자리 비읍받침 '10,십'이 '심∼'으로 되는 숫자
6 - 16 - 26 - 36 - 46 - 56 - 66 - 76 - 86 - 96

글자 (육 - 십 육 - 이십 육 - 삼십 육 - 사십 육 - 오십 육 - 육십 육 - 칠십 육 - 팔십 육 - 구십
육)

발음 (육 - 심 뉵 - 이심 뉵 - 삼심 뉵 - 사심 뉵 - 오심 뉵 - 육씸 뉵 - 칠씸 뉵 - 팔씸 뉵 - 구심
뉵)

*** '육'이 '뉵'으로 되는 까닭은? - 미음받침(ㅁ∼)에 두 입술 다물고 코 소리냄은 늘 뒤에 혀끝 부
딪힘'니은(ㄴ)'이 아래위로 저절로 닿게 됩니다.

어눌(語訥)한 말더듬이를 위한 평소(平素)에 항상(恒常) 할 수 있는 훈련(訓練) 법(法)
어눌한 말더듬이는 두 입술을 붙이지 않고 하는 흐리멍덩한 모습을 보입니다. 고치려면?
눈으로 보며 두 입술을 꼭 다물고 하는가 확인(確認)하며 입을 벌리면 다물고 하게 지적(指摘)해줍니
다.
습관(習慣)이 되어 입술소리와 함께 다른 것도 쉬이 할 수 있는 계기(契機)가 된다고 봅니다.

(1)10-20-30-40-50-60-70-80-90 글자로는 십-이십-삼십-사십-오십-육십-칠십-팔십-구십
※ 발음(發音)법으로는 글자 그대로 두 입술을 꼭 다물고 힘을 주며 합니다. (특별(特別)히 된소리 나
는 숫자는 '육씹-칠씹-팔씹')

(2)16-26-36-46-56-76-86-96
!! 글자로는 -=- 16십 육- 26 이십 육- 36삼십 육- 46사십 육- 56오십 육- 66육십 육-76칠십 육-86팔
십 육- 96구십 육

※ 발음법으로는 -=- 16심뉵 - 26이심뉵 - 36삼심뉵 - 46사심뉵 - 56오심뉵 - 66육씸뉵 - 76칠씸뉵 -
86팔씸뉵 -96구심뉵

(특징(特徵)으로는 두 입술소리 비읍(ㅂ)받침글자가 현실적으로는 미음(ㅁ~)받침 움직임인 콧구멍으
로 나오는 콧소리로 부드럽게 길게 나옵니다.

또한 '육'에 글자'유'에 닿지 않는 동그라미 글자 발음이 실지로는 입 속 혀끝과 천장이 가볍게 닿아
서 '뉴+ㄱ=뉵'으로 소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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