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여의 6.25전쟁은 일정36(35년)년 보다 막대한 피해를 준 전쟁이였지만
이에 아랑곳 없이 혈세를 펑 펑 써가면서 북한 관광까지 목에 힘주고 으싯
데다 못해 기고만장한 목에 힘주게된 어깨패거리로 보이는 남측 대표단이
북에서는 눈도장이상으로 마음의 도장까지 받으려고 꼬리까지 치면서 그
중 혈세를 타먹는 주제에 사이비 문화재 청장이란 그 인상마저 안경쓴 내
(4)눈 달린 아첨아부 의 으뜸 표본 괴물이 남한의 수십만 장정의 희생을 조
롱이라도 하듯 6.25전 쟁때의 북의 영웅노래까지 불러데고 조공협상위주의
남북 어깨 끼리끼리 잔치의 본성을 들어내여 남들이 다 믿는 거짓말 이 이
젠 믿지 않게되는 거짓
말 조공협상의 실상을 들어냈다
각국파견대사는 본국을 위한 거짓말쟁이,스파이의 대명사처럼 풍미하던 지
난 시대의 영향으로 부터 전적으로 자유로울수도 없겠지만 군사력등 실력
의 뒷받침 없는 협상력 은 맥도 못추는 현실에서
일본에 대한 강경 감성 일변도과 흘러간 과거시대의 외교의 특성에 지나칠
정도로 집착하는 대일외교는 내 형제동포자매와 그 재산을 파괴했던 북에
서도 흥에 겨워 고성방가로 찬양공감 하는 이때
대일외교에 거짓말이 있다면
이제 국제적 객관적 현실에 따라 적응하기에 한일양국에 도음되는 필요한
거짓말 의 등장쭘으로 치부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