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폐기물처분장의 필요성
□ 2008년부터 원전(울진원자력)내 임시저장고가 포화예상 입니다
□ 방사성동위원소 수거물 발생량 증가
○ 의료, 농업, 공업, 생명공학등 동위원소 이용기관 급증
(현재 약2,000 여개)
○ 동위원소 수거물 저장현황 : 약 5,000드럼 (대전환경기술원)
□ 세계6위의 원자력발전국(20기, 1,772만kW)이나 방사성폐기물처분장
미확보
☞ 미확보 국가 : 한국,대만, 벨기에, 네덜란드, 슬로베니아
※ 원전은 없으나 원전센터 운영국가는 14개국임
- 베트남, 노르웨이, 이스라엘, 호주 등
□ 원자력혜택의 당사자인 현 세대가 안전관리에 책임을 집니다
○ 현재의 저장시설은 영구처분장과는 달리 임시보관을 위한 시설로
원전 센터에 집중, 보관관리가 안전성 및 경제성 측면에서 효율적이며
○ 원전수거물의 최종 안전관리는 원자력혜택의 당사자인 현세대에서
책임을 져야 하므로 시급히 원전센터 건설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