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기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국가로서 이라크의 안전과 질서확립에 기여하는 성숙한 자세면에서
도 최소한 현상태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축성있게 증파도 필요하다면 대북 비료,식량 심지어는 에너지
자원 이상으로 감안 해야될것같다
저항적 민족주의의 영향하에 감성에 치우치거나 소아병적 영웅주의에 사로 잡혀 대중선동을 겸한 국수
주의 의 아류로서
외세 의존을 배격하고 홀로서기로 나라를 바로 잡는다는 주장은 그 주장에 걸맞게 전혀 외세하의 석유
는 굶어죽어도 얼어죽어도 사용을 거부하고 고립무원 오직 자급자족생활을 영위하는 자의 입장에서만
그 타당성이 있을것이다
런던 테로 이후 태러의 대상 위협때문에 이라크에서 안전한 고국에 철수한다는것도 용병주의에만 근거
한 모순당착이다 또한 현실에도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땅에도 교통사고 사망만도 연 8,000~10,000되
는 곳임을 명심해야된다
태러와의 전쟁에 이겨야 태러를 피할수 있는 최선책중의 하나 인데 나 몰라라하고 나 홀로 연합국 대
열에서 빠저나오기 수월치 않어 보인다 평화는 말로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고 성취시켜야되겠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