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검찰 효순 미순사건 은폐를 새로운 사실로 밝혀낸듯 공표행사까지 갖
었고 그 추모 촛불시위를 광화문에서 갖는다는것이다
매년 8,000명~10,000명의 못숨을 잃은 이곳의 교통사고 대부분이 사야가
넓지못한 터널에서 보다는 차량통행이 가능한 사야가 트인 도로상이고 보
니 이것은 모두 한국당국의 사건은폐일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희생자들은
모두 추모집회를 해 나아가야 되는 대상이된다는 말이다
시야가 트이고 통신장비에 이상이 없는 현장에서 발생 한것이 바로 새로운
사실이라는 증명이될수는 없고 이것은 인성의 완벽성을 전제로한 이상으
로 사실을 만들어 낸것으로 보인다
효순-미순 미군차 압살사건은 바로 이런 이유를 새사실로 폭로하듯이 하는
것에 더욱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학국전쟁중 1.4후퇴 직전에 서울북방 다락원에서 당시 전시 미8군사령관 워
커중장 탑승 군용차가 반대방향에서 주행해온 한국군트럭와 정면충돌 즉
사
했지만 교통사고사망일뿐, 그후 그 유가족은 물론 제3자가 연연세세로 추모
집회 진상조사를 내세워 반한감정 유발 유도 행사는 없었던것이다
마약,알콜,고의가 개입되지 않은한 교통사고사망에도 원칙적으로 형사책임
을 지우지 않는나라 미국이라고 염두에 두고 볼때 한국뿐 아니라 미국과
타 미군주둔 연합국간에도 공무중 범죄는 미군재판에 귀속시키게 되여 있
고 따라서
주한미군 훈련이 공무가 아니라는 반증도 없었고(한국재판에서 재판을 받
게 했으면 유죄를 확신한듯)따라서 미군 공무중이였다고 미군사 재판이기
에 무죄판결로 귀국해버렸다고 잔규명위원회등이 맹공격 불평등 불법을 절
규했어도 민사사건적 보상등 모두 이루어진것은 틀림 없다는것이다 관계당
국의 의 이번 관련 시민단체 의 미군-검찰의 미순-효순 사건 음폐공표에 대
한 태도는 무엇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