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람은 처벌을하지않고어떤사람을처벌합니까?
10년동안이나 보상비 한푼도 받지못하고 이런.고통을
받고있는데 이사람을.처벌하지 않으니...!!!
김준의주소 전북.정읍시.옹동면.매정리.281-2(3/5)
처-이영애 자-김현옥 자-김보현 -자 김현선
여수성도교회 집사 김 준(임마누엘제153 어선 선주 겸 선장) 이글은 대통
령 비서실장님과 검찰총장님 꼭 읽으셔야 합니다.- <<대통령님에게 편지
를 보내도, 청와대에 진정을 하여도, 대검찰청에 진정을 하여도, 대검 감찰
부에 진정을 하여도,해결되지 않는 이 나라!! 국회,,,법무부,국민고충처리위
원회,,청와대 등의 게시판에 수 십번 글을 올려도 해결되지 않는 이 나라!!!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를 수 십 번 두드렸으나, 번번히 대검을 통하여 문제
를 일으킨 순천 지청으로 기계적으로 진정을 이첩해 버리는 이 나라!! 이첩
받은 (순천 지청) 은 자기들이 처리했던 사건이니까 무조건 "그때 그 사건
처리가 정당 하였다" 라고 어거지로 의리(?)있는 배짱 답변을 해버리면 그
것으로 진정이 종결되어 버리는 이 나라!!! 한번 진정이 종결되면 엉터리로
종결했던 X판으로 종결했던 심사도 하지 않고, 더구나 더 이상 하소연 할
곳도 없는 이 나라! 진정 종결처리에 불만을 갖고 확실한 문제점을 지적하
여 재심의 해 달라고 진정 할 경우, 이때 부터는 반복 민원으로 분류되어 무
조건 공람종결 해버리는 모순 투성 이제도를 지키고 있는 한심한 이 나
라!!! 검찰 의 완벽한 잘못을 지적 하여 청와대에 진정을 하여도 진정의 처
리업무가 결국에는 자기들(순천 지청)에게 이첩되기 때문에 자기들에게 잘
못이 있었어도 잘못이 없었었다고 의리(?)있는 어거지 배짱 답변을 해버리
면 그것으로 진정 (사건)이 완전히 종결 되어 버리는 한심한 이 나라 제도
의 헛점을 자세히 알고 이를 악용하는 참으로 한심한 이 나라의 검찰!!!!!!!
억울해도 억울해도 하소연 할 곳 이 더 이상은 돈없는 빽 없는사람은 도저
히 살아 갈 수가 없습니다 ?...
여러통의 진정서와 고소장을 넣어 보았지만아직까지 아무른 조치가 없어
서 이렇게 다시 진정서을작성하였읍니다 돈있는사람은 사고를 내고도 돈일
원한장도주지않고 법을 무시하고다닙니까 강제집행면탈죄가 정말법이인나
요 없나요 2001년8월21일날 또2001.10.24일날 (순천검찰청 205호검사님)이
진정인김영호에게 강제집행면 탈죄가 99%로가 없다고합니다 205호검사님
이 어떻게해줬으면 좋겠느냐고 하길래 저는공모 강제집행 면탈죄를재수사
를 해주세요 그랬더니 검사님이옷을 벗어가면서 재수사를 해줄수없다고 합
니다 여수경찰에서 진술한내용과 순천검찰에서 진술한 내용이 틀련는데도
순천검찰에서는 김준씨가 거짓말 진술을 했더라도 처벌할법이 없답니다 너
무나 억울한내용입니다 1심재판중에 처남한태집을양도했고친구인박영식이
가종이한장으로1억원을 빌려준내용 입니다 여러분은?백도않이고 종이한장
으로 돈1억원빌려줄수있습니까요 처남하고친구박영식이하고 김준의부인
이영애하고서로짜고서 사건진술을 했다고봄니다 서로짜고 하는법도있습니
까?한번은 장애인되어도 두번은 장애인되지않토룩해주십시오 진정인은 대
검찰청에서 피진정인 김준 등에 대한 철저한재수사 와처벌을요구합니다*
성실하게 산 한 사람의가슴에 응어리가 되지 않도록. 이 나라 제도를 원망
하고이 나라를 원망하며 살지 않도록.이들을 처벌을해주십시오 진정인 김
영호는1995년 3월 1일 09시경 제주도 모슬포남서방 약70마일 해상에서 여
수선적 안강망어선 제153임마누엘호에서 노후된 와이어 줄이 장력을 이기
지 못해터져버린관계로 위 탄원인김영호에게 뇌좌상 척추및척수 손상을입
어 장애2급지체장애인 신세가되어나날을보내고 있습니다그리고사건번호
(97나5663호)손해배상(기) 광주고등법원 판결보상비와 생활비한푼도주지
않고있습니다 그런데1999년9월19일 오전 9시20분경에 여수시국동에있는
한길다방에서선주겸선장인 김준씨가 말이 법 에다 돈을많이썼다고하면서
우리나라 법이개법이라고 하길래탄원인 김영호가 대통령님한테 물어보겠
다고했습니다 정말로 우리나라의 법이개법인지요 묻겠습니다 법의신판도
무시해버려합니까 보상판결도무시해버리는 법을원망하고있습니다 진정인
인 김영호가 1995년3월1일자로사고로인하여 1996년11월20일자로 김준씨
의 집을 1심재판중에 처남인 이회곤씨 앞으로양도했습니다 선주인 김준씨
가 박영식씨에게1억원을종이한장으로 차용한 내용입니다 진정인 김영호가
1995 년3 월1일자로사고가난지약10개월동안이나가만이있다가 서로짜고서
사건진술한내용입니다 선주인김준씨가 선박을 처남인 이회곤씨앞으로양도
하였고 집은 1996년11월20일자로 재판중에 양도하였고왜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