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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토론문화를 이렇게 바꾸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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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귀선(이귀선**)
등록일 : 2004.12.25 04:44
안녕하세요!
조심스레 노크를 합니다.
나름대로 만인을 아끼고 사랑하고픈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요즘 각 방송사에서 국가와 나라의 발전을 위한 모색의 한 방법으로
다양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별 다른 효과나 대응책의
마련이 되지 않고 오히려 더 분열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아시겠지요.
먼저 제대로 된 분석인지 점검을 해 보심이 어떨련지 제안을 합니다.
1에서9까지 분석을 하고 그 다음 우리가 시작해야 되는 시점의 목표지점
1에서9의 어느 지점인지 확인을 하고 시행해야 하는데 수직의 다양한 분석
도 안되며 수평의 어느 지점에서 시작해야 되는지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크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나쁜 방향의 큰 것은 없애야 하고(아래
로) 작지만 좋아 질 수 있는 것은 키우는 방향으로 향해야 합니다.(위로)
즉 화살표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육상경기를 할 때 상대를 의식하고 상대를 자꾸 돌아보거나 잡거나 방해를
하면 오히려 기록도 저하되며 또한 반칙이 되듯이 마찬가지로 지금의 토론
문화나 대화법은 작게는 규칙을 어기는 것이며 크게는 법을 어기는 것입니
다. 현재 우리의 매스컴은 몰라도 되는 것은 알리려 하고 알아야 되는 것은
관심도 없고 알리려고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비판에 비판은 그만하고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여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유
돌를 해야 하는 것이 토론회의 의무이며 책임입니다. 그러나.....

물질적, 정신적, 시간적의 투자인 토론회가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의 물질
과 정신과 시간을 뺏앗아 가고 있습니다.
참 마음과 참 정신으로다가 와 주시기 간절히 바라며
나름대로 분석하여 짧게 몇 마디 적어봅니다.

토론의 방향성은 먼저 음(陰)과 양(陽)을 가진 분석과 대안을 제시해야 합
니다.
첮째. 상대를 제대로 알고 분석하고 본인의 의사와 대안을 제시하며
둘째, 단체나 개인은 양(陽)의 질서로 윤리적, 도덕적, 교육적, 미적으로
연결되어야 하고
음(陰)으로 철학적, 역사적, 문화적으로 연결이 되어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수긍하고 함께 동참 할 수 있고 발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셌번쩨, 새로운 방법의 토론회를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1. 각 단체나 정당을 모아 토론을 할 때 절대 상대를 비방하지 않고 무조건
자기가 가진 좋은 생각과 제대로 된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는 방법과 방향.
2. 서로 칭찬 해주는 토론회를 열어 칭찬해 주기 위해서는 상대를 충분히 알
아야 하고 이해 해야 함으로 서로를 충분히 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방
법.
먼저 이 두 가지 토론을 제안합니다.
진정한 참 사랑을 가진 전문가는 자기를 없애면서 상대를 키웁니다.
세상의 원리이며 규칙입니다. 씨앗은 자기의 형체를 없애면서 가지와 뿌리
로 자식을 위해 부모는 개인의 물질적, 정신적, 육체의 모든 것을 투여합니
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한 이야기인 솔로몬 왕의 지혜처럼.....
진짜는 역 방향에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지혜는 나로부터가 아
니라 역 방향의 상대로부터 꽃이 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열매는 뿌리에 의
해서, 우리는 부모와 조상으로부터 개인은 국가로부터 더 많은 에너지를 받
습니다.
젊은 사람은 양(陽)적인 에너지가 많으며 어르신들은 음(陰)적인 에너지가
많습니다 양을 음으로, 음을 양으로 쓸려면 고춧가루보고 참기름 되라는 것
입니다.
고춧가루는 고추의 성분을 충실히 하도록 마련해주어야 하고
참기름은 참기름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매스컴의 역
활 이라고 봅니다.
두 가지를 동시에 보면서 상황에 맞추어 판단하고 시행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는 한 가지를 하나로만 봅니다.
원래 우리 철학과 문화와 예술은 하나에 무한대로 생성 할 수 있는 프로그
램입니다. 피아노처럼 모두 연결되어 잇지요 상황에 따라 단지 %로 나뉘어
져 있다는 것이지요
부분과 전체, 전체와 부분이 연결이 된 토론회를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토론은 하나가 하나의 역할도 분석도 대안도 제시 못 하고 있다는 것

방송사 뿐 아니라 각 단체와 각 개인들이 다 알고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아시고 계시지요?
아신다면 방향의 대 전환이 일어나야 합니다.
감동은 본 마음에서부터 나와야 상대가 감동하고 감화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쓸 이야기는 많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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