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을 비롯한 각종 국가 경축일 기념식과 국가의 주요행사중
KTV가 직접 중계하지 않는 방송은 KTV,KBS,MBC.SBS,YTN 등이 번갈아
가면서 주관방송사가 되어 공동으로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헌절 행사도 타방송사의 중계소스를 받아 중계하였는데
동중계방송 KEY사가 사전 예고 없이 중계방송 소스를 중단하는 바람에
불가피 하게 중계방송을 끝까지 보내드리지 못한점 양해바랍니다.
앞으로는 이와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