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우씨..
도덕적해이로...조금이나마 빚을 탕감받아볼려고...돈안갚고 더틴다는 말
가족들간의 채무로 더욱 결속이 생긴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로 신용불량자들의 생활을 알고 있는지...
쩝....
갚고 싶어도 나중엔 더이상 갚지 못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알고있는지..
이런상황까지 왔을때 ..
정말 극한상황에 ..
채권추심을 당해보았는지...
더이상 죽음뿐이 없다고 하면..
몰지각한 추심들이 머라하는지 알고나 있는지...
죽든지 말든지..자기들이랑은 상관없다고.
지들돈부터 갚고 죽으라고 하는말 들어보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