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일으켜세우는[비밀문서]
현실에선 도도하고, 수동적이고, 사회성없는 여성
채팅에선 모든것을 다주고, 지방에서 서울까지 찾아가는 여성, 참 한심한
여성,
1 여성의 수동성
2 허영 사치 시기 질투심 소외감 위화감
3 사회성 부족
4 남자에대한 이해부족
5 사랑만이면 다된다는 한심한 여성 신델렐라병 그러나 결혼후엔 후회만 해
되는 대부분의 여성들
언제쯤 여성의 내면의 병과 그로인해 발생하는 사회문제가 고쳐질까
연합뉴스
강원도 홍천에서 20대 초반의 남자가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대생 2명을
살해한 뒤 시신을 태워 유기한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더해 주
고 있습니다. 문명의 이기로 활용돼야 할 인터넷이 이처럼 범죄에 악용되면
서, 또다른 인터넷 채팅의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YTN 홍영기입니다.
경찰서 정보계의 한 여직원이 3일전 한강에서 변사체로 발견
서울 원효대교 남단입니다. 성북경찰서 정보계 30살 장 모경장이 이곳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은 지난 4일 오후 .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경찰은 이 사
실을 덮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장경장이 일년전부터 같은 경찰서
의 한 유부남 경찰관과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애를 낳겠다
고 하니까 그때부터 불화가 시작된거죠. 애기는 어떻게 지울 수 없는데
자기도 어떻게 살 방법이 없고 그러니까 죽음을 생각할 수 밖에 없었죠.
sbs뉴스
소녀, 유부남과 성관계 알린다. 돈떳어내 sbs뉴스
연합뉴스 2003년 10월18일 오전 9:11
명품의류 상습절도 20대 여성 영장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서울 방배경찰서는 18일 강남의 유명백화
점 명품매장에서 명품 의류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25.여)씨
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1억여원의 신용카드 빚 때
문에 신용불량자가 돼 훔친 명품의류를 팔아 빚을 갚으려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씨는 실제로 훔친 옷들을 팔지 못했으며 지하철 보관함에 보관하
거나자신이 입고 다녔다고 경찰은 밝혔다. 조사결과 김씨는 올해 명문대 경
제학과를 졸업한 뒤 건강이 좋지 않아 취업이 안되자 고교생 과외지도로 생
계를 이어왔으며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에도 대학 재학때부터 명품의류를
구입하느라 카드 빚을 진 것으로 밝혀졌다. zitrone@yna.co.kr (끝)
오마이뉴스 2003년 10월25일 오후 6:05
성형수술비 경품행사 "물의"
대전 서구의 한 롯데리아 매장에서 만난 장선주(15.삼천동)양은 "주위 친구
들로부터 1등에 당첨되면 성형수술비가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주 들르게 됐다"며 "만약 1등에 당첨된다면 상꺼풀 수술을 할 생
각"이라고 말했다. /정세연 기자 (jsy99@ohmynews.com)
007 원조교제…10대 6명 채팅 상대남 물색
30일 포항북부경찰서 형사계에서 원조교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던 10대
들은 너무나 당당(?)했다. 정모(16)·김모(17)양 등 6명의 얼굴에서는 죄의식
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이들은 만날 장소에 먼저 도착해 근처를 맴돌
며 남자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며 이상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확인했
다. "이상없음"이 확인되면 남자들에게 자신들이 묵고 있는 여관 2·3층에 방
을 얻으라고 지시(?)했다. 경찰이 모텔을 급습할 당시 이들 중 4명은 한방에
서 2명씩 어른들과 성관계를 갖고 있었다. 경찰은 "이들 청소년을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이 없어 귀가조치했다"며 "이들의 행실을 볼 때 개선의
여지는 전혀 없어 보였으며, 앞으로도 원조교제를 할 것 같다"고 개탄했다.
---------------------------------------------------------------
[1] 맨날 남성우월사회를 욕하지 말고, 자신을 반성하라
자신의 위치를 알았으면 노력하고 공부하라, 제발 진정한 여성 평등을 위
해 수동적이 여성에서 벗어나라, 매일 여성평등을 외치면서, 그렇게 명품쓰
고, 얼굴성형하고, 화장떡칠하고 허영 사치 시기 질투심 소외감 등
다른여성보다 꿀리지 않으려고 그러는 것은 나는 알고 이해한다. 그러나
그이면에는 아무것도 않하고, 화려 사치 안락 함을 원하는 수동적 여성만
있을 뿐이다. 스스로 성을 상품화 시키는 여성만 있을뿐이다.
[나는 no화장 쓰레기옷 머리엉망 다떨이진신발 이라도, 진정한 여성평등
을 위한 잔다르크 같은 수동성을 스스로 탈피한 여성이 한국에 넘쳐났으면
좋겠다,]
오히려 많은 여성들은, 남녀평등 외치지만, 남자에 안주하려 여성이 대부분
인 한국여성은 딜레마이다. 이렇게 한국 사회가 여성들에게 자유와 평
등 권리를 주지만, 여전히 변하지않고 아무것도 않하고, 화려 사치 안락 함
을 원하는 수동적 여성만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