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소신을 잠시 시간을 내어 몇자 적어보았읍니다
첫째로 제가 한마디만 묻고 싶읍니다
정치라는 참된의미를 알고 계시는 것인지 국회의원이나 지역 위원장 역활
을 맡으면 정치인 인지 나라와 국민을 위한 어떤 비젼이나 정책을 제시하므
로서 난국을 타개해나갈 지혜와 의지를 겸하고 있는지가 참으로 궁금 합니
다 본인도 과거 IMF때에 정책을 다수 제시하므로서 난국을 타개하는데 직
간접적으로 노력하였고 얼마전 파병안에 대한 정책제시로 최종적 결정의
시간적 비용적인 부분에서 효율적 타개책을 마련하였는데 우스운 부분이
있다면 산업현장에서 생활고를 탓하며 살아가는 민초들의 함성을 느껴볼
수 있는지요 간단히 말해서 미디어 정치도 중요하다만 토론광장에서 소개
되는 이들이나 토론내용들을 들어서 과연 이시대가 바라는 적임자 입니까?
사회의 경험을 한참 만끽할 시기에 정치에 끌어들인다면 이사회는 누가 책
임을 질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