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지부] 분배와 성장 논쟁
파이를 키워서 나누자고 하지만
빈부격차는 심화되고, 부가 집중되고 있는것이 반증해 주고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국민소득 5천달러이나 만달러나 그생활이 그 생활이고
서민을 더죽이고만 제로섬 게임이 되었습니다.
지방에는 수십년간 혜택을 보지못햇으며, 성장을 모토로하는
1 대기업들은 "니능력껏 살아라 니 능력이없는것이다" 하며,
파이를 키워 나누자는 말인지
2 세금안내고 부패자금 뿌리는것이,
파이를 키워 나누자는 말인지
3 대기업 파이를 나누는 시스템이 대부분의 서민은 혜택을 보지못하고있습
니다
4 파이를 다른데 부동산투기해서 평생동안 벌어도 집한채 못싸도록 집값올
리는것이
파이를 키워 나누자는 말인지
5국민과 사회가 만든 기업은 기업주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여 재산을 해외
로 빼돌리거나, 회계부정, 엄청난 고속승진으로 애들들에게 재산을 다 상속
한다.(족벌체제) 가
파이를 키워 나누자는 말인지
대기업이 실질적혜택을 못받고있고 대기업물건을 꼬박꼬박사주는
피폐한 지방사람들에게 삶을위해
[파이를 키워 나누자는 말을 실천할 때입니다.]
1 현대정주연회장이 주장한, 반값 서민주택건설 200만호 건립
2 서민빈민을위한 무료초중고학원, 도서관, 박물관, 공연관, 미술관건립
3 16개시도에 대대적 대기업 엔젤투자 시작
4 빈민서민을 위한 40%할인 슈퍼마켓건립
5 투자금융교육센터(일반시민투자설명회.주식.채권.선물,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