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편에 서고 싶다
그러나 파업을 대화의 수단으로 삼고있는 노조를 싫어한다
파업이란 최선을 다하여 도 해결할 길이 없어 막다른 입장에 처하여도
사회에 미칠영향을 생각하여 결행하기 어려운 파업이 되기를 이나라국민
은 염원하고 있다
노사 협의가 있다면 뒷따르는 것이 파업이고 보니 무엇인가 잘못된 현상이
라 생각한다
인금30%인상이 관철되지 않아 즉각 파업에 돌입할것이 아니라 20%인상이
나 10%인상이라도 절충하여 점진적으로 개선해나가는 자세가 요구되는것
이다
힘 겨루기로 맞서기 보다 최선책을 찾아 협력해야 살길이 열릴 것이라
생각해본다
이 나라에 실업자가 많은데 많은 산업체가 저 인금 나라를 찾아 해매고 있
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