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본문

시청자의견

아한국이공계여 현실이여

글자확대 글자축소
작성자 : eg(eg**)
등록일 : 2004.05.04 23:54
아한국이공계여 현실이여
이공계 과학기술박사 사망
이공계 기피현상이 사회문제가 되는 가운데 40대 초반의 젊은 연구원이 과
로로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연구원 소속의 김태진 박사(41)가 3일 오후 뇌출혈
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김박사는 지난달 30일 새벽 연구실에서 밤샘 작업으
로 중국 출장 준비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3일 만에
숨졌다.


전북대 생물학과 출신인 김박사는 한반도에 자생하는 식물 표본을 분류하
고 종자은행을 구축하는 사업을 담당했다. 또 곤충표본분류, 자생식물사업
단의 대북사업 지원 등 1인3역을 담당하느라 거의 연구실에서 먹고 살았을
정도. 최근에는 러시아, 중국과의 식물자원 교류사업도 주도적으로 맡아 해
외 출장이 잦았다고 한다.


곤충자원실 박호용 실장은 “현재 생명공학연구원의 280명 직원 중 분류학
전문가는 단 2명에 불과하다”며 “식물분류를 전공한 김박사가 곤충분류 및
대북사업까지 떠맡아 업무량이 너무 많았다”고 말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화윤씨(36)와 9살, 7살난 아들 2명이 있다. 빈소는 대전
을지병원 수국실. 발인 4일 오전 7시. (042)488-8901


과학기술 이공계 엔지니어 기술자를 육성우대하고 부품, 기계 전자제품 전
자 설비
민.관 정치경제사회문회 언론방송 정계재계학계문화계여성계 모두가
과학기술 이공계 산업 R&D 부품 취업 연구 투자 특허 팔로에 적극 집중육
성해야합니다
농촌에 뿌릴돈을 이공계육성 4년-50조 계획을 제안합니다
외국최강국 농어업 2-3% 이공계공업 30% 비율
한국 농어업12% 이공계공업18% 비율/ 처참합니다. 아한국이공계여 현실이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