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북한산 국립공원에 친환경적인 공원을 꾸민다는것이 결국 300
여기
의 묘지조성으로서 서울시가 제안했었고 환경부 까지도 주민의사에 따르는
조건으로 양헤 했다니 참으로 한심하다
기존 묘지도 서울 밖으로 이전하거나 정 수도에 둔다면야 새 행정수도로 옮
겨가서 건립하는것이 순리가 아닌지?
이런점으로 보아 방만하게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의혹이짙은 민주화기념
사업이 고작 북한 노동당 후
보위원 이라는 송두율 씨를 초청하고 대통령까지 그를 포용 운운 한다면
민 주화가 결국 북한식 세습독제에 아첨 환대
하는것을 의미하는지 의혹과 불심마저 불어일으키고 있지 않은가?
그런 민주화?로 국민의 혈세를 그렇게 펑펑 쓰다 못해 국립 현충원(장군이
상만 시신안장 하고 일반 군인은 화장 납골묘 정도로 땜질한다 한들)이나
광주 망월동 등에 합류 시키면 될것을 구태여 서울 강북구 쪽 국립공
원을 용도 변경, 이미 밭으로 회손된 부분을 미화 한답시고 결국은 혈세로
(혈세 공해 아닌지?)분묘를 300개식부터 만들고 기념관에 추념관 까지 건
립
한다는 데 교수라는 정 아무게란 사람까지 등장 혐오시설로 주민들이 보는
듯 해서 유감이라는 사이비교수같은 수다(snobbishness)까지 등장하고 주
민을 깔보고 있는듯 했었다
조선왕조 이태조의 경처로 왕비된 정동 소재 당시 엄연한 조선왕조의 국
모 능 도 도성밖으로 이장 정능으
로 천장되였는데 아무리 대전 방면으로 장차 행정수도를 옮길 계홱이라 한
들
서울시내에 그처럼 많은 분묘를 새로 만드는것이 민주화기념 사업이라면
건전한 장례문화 에도 어긋나고 도저히 찬성할수 없는 국민 모독으로 생각
된다 서울 특별시로 편입되자 보통사람들이 대종 이룬 미아리공동묘지는
이미 이전되고 그자리는 살어있는 사람들의 집이 들어섰다
모든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
오는 국가에서 사후에도 국민위에군림 하여서야 될 일인가!
제돈 한푼 안들이고 그런일에 매여달려 식생활을 해결하는 무리들의 준동
이 아닐가 하는 의심마저 불어일으킨다
보아라 학도의용군으로 나라에 목
숨받힌 수많은 무명용사는 그 시신조차 수습이 안되고 버려진체 거들떠 보
지도 않으면서
분묘조성
의 대상이되는 속칭 민주열사를 도리혀 욕보이이고 우상숭배같은 대상을
삼어서야 될
법이나 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