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김신호님, 제가 잊지 않고 있지요.
방송이 끝난 후, 저에게 말씀을 전해 주셨지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토론 프로그램을 월 - 금요일 까지 준비하다보니,
감독님들도 작가님들도 모두 정신이 없습니다.
시작은 미비하지만,
많은 관심으로 도와주신다면,
좋은 프로그램으로 나아갈 듯 싶습니다.
글도 많이 올려 주세요.
국립방송이다 보니, 물론 한계점도 있고,
논점을 놓고 팽팽한 토론이 되지 않을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시청자들과 국민패널들의 몫도 적극 필요한 듯 싶습니다.
앞으로 또 뵐 기회가 있겠지요?
귀한 의견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