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 원자력찬성 발언하면 생매장
지금 부안에서는 핵반대위가 부안 주민을 지배하고 있다.
원자력 찬성 발언을 하면 집에 불지른다고 협박 전화가 온다.
원자력 실상을 알기위해 일본 시찰 다녀오면 인터넷 대자보에
고향팔아 먹는 놈으로 이름 공개되고 개인택시는 영업 못하게 방해 받는다.
부안주민들은 핵대책위의 협박이 두려워 반핵집회에 나가고 반대성금
내고 반대 깃발을 내달고 있는 것이다.
자유로운 찬반의사 표현이 가능하다고 핵대위는 거짓선전하면서 뒤로는
찬성주민 협박하기에 눈이 뻘게 있다.
원자력 찬성한 개인택시 주인은 반대위가 택시영업을 못하게 해
결국 택시를 팔고 말았다.
우너자력 찬성단체 발대식에 참석하면 반대위한테 얼굴 사진 찍혀
인터넷에 매향노로 이름 알린다.
이것이 과연 민주사회인가?
이런 불법 폭력단체가 주민투표를 실시한다니 개도 웃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