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대선의 노대통령 승리나 열린당 의 총선승리 뒤에는 충청 지역의
지지가 절대적인거 아닌가요?
충북 지역이란 되가 원래 보수적 성향이 강한 곳이었고 지역주의강한곳도
아니었는데 이번에는 열린당이 싹쓸이 한건만 봐도...
저번 대선에서 수도 이전 문제가 나오면서 부터 보수 성향이 강하던 충청지
역의 표가 열린당으로 가면서 승리 했다는건
다아는 사실아닙니까?
수도 이전 문제만 아니었어도 반은 한나라당이 차지 했을 거란걸 알면서도
알면서도 이런 방송을 합니까
난 경기도가 고향이고 서울에 살아서 뭐 지역 주의 하고는 상관이 없는 사
람입니다만 투표는 민노당에 했고여
내가 충청도 사람이거나 고향이 충청도라면 저도 자기땅이나 연고가 있는
고향의 땅값이 올라가고 발전 시킨다는 열우당에 투표했을거요
수도권 지역에서 한나라가 얻은 표도 상당한 걸보면 지역 주의란게 없어
지는게 않닌....
본적 비율로 보면 수도권의 충청도 사람들의 비율도 상당하고 이들중
열우당에 투표한 사람도 많다는걸 알면서 참...
내가 지지한 민노당이 진짜 지 나머지는 꼼수 공약과 지역주의 의존하기는
마찬가지 아니요
또 열린당 핵심이 전북 지역출신이라 그런진 몰라도 전북도 이번에 싹쓸이
경상도에서 됐다는 곳도 대통령 고향인 김해...옜 금관가야지역
우리당은 차라리 열린 백제당
한나라는 신라당
북한의 노동당은 고려 사회당이라고
당명을 바꾸는게 합당하지 않을까요?
k tv다큐에서도 나오듯이 통합된지 얼마않되는 나라 각민족이 분쟁이 ..
또는 전쟁까지 하는걸보면
고려에의해 통합된지 1000년이 지나도록 민족및 지역감정이 남아 있는건
지연스러운 일일 지도 모르죠...
있는걸 자꾸 없다고 하거나 약해진다고 매번 말한다고 사라지나요?
차라리 저번 이원복 교수 강의에 보니 유럽은 지역 주의가 당연 한듯 하거
나
오히려 심하더군요
우리도 까 놓고 지역 주의를 받아 들이 는게 경제적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