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문규현 신부의 거짓말
부안에서 활동중인 거짓말꾼 반핵단체들이 주민을 속이는 말들이다.
1. 부안성당의 문규현신부는 마을에 핵이 들어오면 3~4대에 걸쳐
기형아 나온다고 연설하여 부안 아주머니들을 울려 놓았다.
- 고리,영광,월성,울진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4000여명 발전소 근무자에게도 기형아 낳은 사례 없다.
- 고리발전소가 운전한지 30여년 되었으니 문규현신부는
신부직을 걸고 기형아 주장이 거짓이란 것을 밝혀라.
2. 부안 반대위의 각종 데모꾼들은 원자력발전소와 원전수거물센타가
폭발한다고 한다.
- 우리나라에서 운전중인 미국, 케나다 타입의 원자력발전소는
운영된지 수십년간 폭발한 사례가 없다.
- 부안성당안에는 출처불명의 기형아 사진을 걸어놓고 원자력발전소
때문에 생긴 기형아라고 주민을 의식화 시킨다.
- 도대체 어느 나라의 원자력발전소 때문에 생긴 것 인지 출처를
명확히 밝혀라.
정말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