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의 전망과 과제 라는 토론회가 있다고 해서
자정이 될때까지 지켜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토론회가 아니라 자기주장이 너무 강했고
유치원측에서는 무더기로 출연을 했고 어린이집측에서는 남자분 혼자만이
답변과 ㅡ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몹시 당혹 스러워 보였습니다.
케이블 공영티비라 하면서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편파적인 방송 언론플레이에서 또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당한것인가요.
언론은 공정성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어떻게 3대 1이라는 구도로 토론회를 여는지 모르겠습니다.
섭외가 안되었다면 이유가 있었겠지요.
다음으로 미루어야 하느거 아닌가요.
그곳에 출연한 남자분께도 여쭙고 싶군요.
이런자리인줄 아셨냐구요.
3:1
참 묘했습니다.
케이블TV 반성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