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문규현신부의 거짓말
부안성당의 문규현신부가 부안주민들 대상으로 하는 강연에서
마을에 핵이 들어오면 3 ~ 4대에 걸쳐 기형아 나온다고 하여
부안 아녀자들이 울고불고 원자력 결사반대를 외치게 되었다고 한다니..
프랑스 라망쉬는 원전수거물 들어온지 35년 지났고
영국의 드릭市는 원전수거물 들어온지 45년 지났으며
스웨덴 포스마르크시 앞 바다에는 1988년부터 16년째 해저동굴에
원전수거물 쌓아놓는 중이니
이들 지역에는 원전수거물로 인한 기형아가 많이 생겼는가?
과연 그렇다면 선진국인 이 나라의 주민들과 언론들이 가만 있겠는가?
부안성당 문규현신부는 괜한 거짓말로 부안주민을 속이고
멀리 있는 나라들의 주민들을 욕보이지 말라.
지금이 어느 세상인가?
인터넷으로 모든 정보가 공개되는 세상이다.
문규현신부의 주장을 프랑스의 라망쉬, 영구의 드릭, 스웨덴의
포스마르크 주민들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