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잘 알려진 지혜로운 재판을 말하려는것이 아니다
솔로몬에 재판은 한 어린아이를 두 여자가 서로 자기가 친 어머니라고우기
는데 친부모를 가려 달라는 재판이였다 솔로몬은 부모에 심정을 잘 알기
에 아이를 둘로 갈라서 나누어 주라고 했다 친 어머니는 깜짝놀라 아이를
죽이느니 저여자에게 주라하였고 상대여자는 둘로 갈라달라하였지요 이
재판에서 감취어진 속마음을 보기위함이 현명한것이였읍니다 사람들은
걷 을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재판을 하시는분들은 그 감취어진 진실을 보시
길 바라며 혹여나 억울하고 통분함이 남지 안게 솔로몬에 지혜를 발휘하시
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