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 참 잘했다.
장기자님 보기 싫었는데, 이제서야 안보게 해주는군.
하긴 이번 새정부에서 가장 중심을 두고 있는 부분이 부정부패척결인데
장기자님이 계속 진행을 해서야 안되겠지.

방송국에서 싸고 돈다라는 말에다 개인사까지 복잡했던 기자님이
계속 진행해서야 새 시대 catchphrase에 걸맞지 않지.


K-TV가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참다운 국영방송의 모습을 보여주시는군
앞으로도 쭈우욱 이렇게 해 주셔야겠죠

국민의 혈세로 자기 사리사욕 허세, 낭비, 치장에 정신없는 장혜진기자님
같으신분은 제발 사라졌음 좋겠죠.
그런분들은 꼭 나중에 신문이나, 방송에 이제는 사라져야한 공무원에 모습
같은데에 나오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