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주민 여러분 찬성도 반대도 평화롭게 정정당당하게 합시다.
12월16일 부안군 줄포면의 지역발전협의회 발족식에서
반대측 주민들은 찬성주민들을 위협하기 위해
찬성주민 욕하기. 침뱉기, 욕하기, 계란던지기, 막걸리뿌리기 등을 하며 찬
성집회를 방해하였다.
또한 12월 16일 밤 10시경에는 찬성측 주민 임모씨(51세) 가
반대측 주민 4명에게 집단 뭇매를 맞는 사건이 발생애
경찰이 수사중이라니......................
이런 상황에서도 부안반대위 이현민은
TV 인터뷰에 나와 부안에서는 찬성/반대 표현이 자유롭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부안성당에 계시는 높으신 양반들께 아뢰옵니다.
반대든 찬성이든 폭력, 협박하지말고 제발 자유롭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