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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이공계 기피 망국적 의대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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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Hn(aHn**)
등록일 : 2003.02.14 02:29
하루빨리 대책 세워라...

의사들의 초법적 의료대란인 집단 파업으로 정부를 굴복시킨 이후 부터 의
사들의 안하무인적 의료수가 요구와 특별 보상심리가 결과적으로 의사들
의 눈치보기 행정의 여파로 우리 사회는 의사 만능의 천국이 되었다.
즉 의사의 소득이 타 전문 어느 직종도 감히 비교될수 없을 정도로 파격적
대우가 이공계 기피 뿐 아니라 국민 의료 경제적으로 막대한 천문학적 부담
으로 치닫고 있다. 이는 의사들의 제약회사(의약품 선택 독점권)를 장악함
으로서
제약회사는 병의원만 짜면 약값은 짜고치는 고스톱이 된다.
이러니 약값이 천정 부지로 올라가는 것이다. 특정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고
리를 끊는 시스텝 장치를 해야한다. 방법은 의사들의 의약품 독점 선택권
을 주어서는 안된다. 예를 들면 같은 아스피린 100mg 이면 종근당이든 유
한양행이든 무슨 상관인가?? 의사들의 선택 주장은 자기 이익만 노리는 국
민을 무시한
궤변이다. 그다음 일반 의약품으로 풀어 놓아도 될것을 지나치게 전문의약
품으로 묶어놓아 의사들의 수입으로 올리는 수단이 되고 국민 의료비 상승
원이 되고 있다. 이공계, 전문직도 의사들의 시간적 노력에 상응하는 상대
적 보수가 따르도록 해주어야 한다. 국가의 경쟁력은 이공계 우대로 부터
출발하지 결코 의과계 우대로는 국가 겅쟁에 결코 도움되지 않는 다는 진리
를 정부는 깨닫고 대책을 시급히 세워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 의사들은 1년
간 개업하면 강남의 수억대 아파트가 생기는 것은 기본인데 누가 이공계를
갈것인가...
정부는 무저건 의과계로 선망하는 학부형과 젊은이들의 사고방식을 고쳐야
한다. 이공계로 가도 의사 직업과 같은 대우를 받도록 정부는 특별히 관심
을 기울여서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도록 하는것이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진
정한 정부임을 명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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